원목 마루는 목재 특유의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재질이 갖는 장점이 있지만 콘트리트에 비해서 덜 견고하다든지 경우에 따라 변형되거나

해충의 피해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도 있는듯 합니다.  실제로는 어떨까요? 

원목 마루에 대한 현장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재하여 확인해 보았습니다 !

 

나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원목 마루에 대한 관심은,  원목이라는 소재가 갖는 아름다움과 맨발로 걸을때마다 발바닥에서 직접 와닿아 전달되는

나무의 감촉 그리고 걸음과 함께 퍼져나가는 나무향등에 기대감을 포함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자연이 주는 소재를 일상으로 들여와 누리고자 하는 동경은 바쁜 도심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서 가슴 깊이

힐링을 원하는 본능에 가까운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관리가 어려울 것 같다거나 그다지 견고하지 않을것이다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쉽게 선택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번 블로그 기사에서는 원목 마루를 많이 사용하는 일본 시공사 전문가들과 원목 마루 메이커 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원목 마루의 장단점과

주의점,  손질 방법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원목 마루의 장점

원목 마루를 동경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나무가 가지고 있는 따뜻한 온기,  자연의 감촉 등 그 외형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목 마루는 집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따스한 분위기로 보여주는  데다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깊은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일반적인 건축재는 최초 시공시가 가장 깨끗하고 시간과 함께 열화되어 가지만, 원목 마루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오히려 미화되어 갑니다.

라고  건축자재  업체인 주식회사 마루홍의 사카이 케이타씨는 말합니다. 

나무에 생기는 상처는 자연스럽게  생활속에서 녹아들어 나무의 문양이 되고,  시간의 흐름과 함께 나무의 색이 자연스럽게 바뀌어 가거나 광택이 더 증가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원목 마루의 장점은  뭐니 뭐니해도 부드러운 촉감입니다.라고  목조주택을 전문으로 하는 설계시공사 에어주기 하우징 이치카와씨는

말합니다.

원목 마루의 조습 작용 (천연 습도조절 작용) 에 의해 장마철과 무더운 여름에도 끈적한 바닥의 불쾌감을 느끼는 일 없이,  언제나 기분 좋은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마루를 어떤 것으로 선택해야 될지 고민 된다면 장기적으로 보고 선택 하세요.

다양한 종류의 원목 마루를 취급하고 있는 사카이씨는오랫동안 살아가는 집을 건축함에 있어서,  많은 시간 맨발로  바닥재를  느끼며 생활하는 것을 고려할때  어떤 바닥재를 선택하느냐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종류가 많아 선택 장애가 오는 분도 있을지 모릅니다만,  종류가 많은 만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다는 얘기도 되는 것이지요 .

예를 들면,  삼나무나 호두 등의 부드러운 수종의 목재를 침실에 사용하면 겨울철에도 침대에서 바닥으로 내딛을때 부드러운 촉감과 따뜻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원목 바닥의 단점

원목 마루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망설이고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부패 용이성과 관리의 어려움에 대해서 불안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원목 마루에 대해서 찾아보면 자주 언급되는 부분이 상처 나기 쉽고 여름철 환기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습기를 머금은 목재가 썩을 수 있으며 얼룩지기도 쉬워서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는 글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시노 설계사무소의 건축가 하시노씨도 "나무 수종에 따라 또는 생산 과정과 마감에 따라 원목 마루는 상처가 더 생기기 쉬워 지기도 하고, 

종류에  따라 나무가 건조 되면서 마루 판넬 사이에 틈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자연에서 얻은 소재 자체이기에 여러 손때나 작은 상처는 세월에 따라 오히려 더 반질반질 해져 공간의 질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전합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들은 세월이 지나면 소모된 느낌이 강하지만 자연에서 온 것들은 그것 자체로 깊고 묵직한 느낌을 가지고 있기에

건축의 어떤 소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나무가 바닥재로 거듭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건조과정등을

제대로 가공하는 업체의 제품을 사용하느냐의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된 원목마루 제품중엔  지금까지 원목마루의  단점으로 남아 있던 고온에 약한다는 점등을 개선한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어  원목마루

시장은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원목 마루의 관리 방법

원목 마루의 단점으로 많이 꼽히는 부분은 관리 및 유지 보수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소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하면 그렇게 어렵거나 번거로운 것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

구체적인 청소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에 대한 대답으로는, 식물오일과 밀랍 등 천연 성분을 이용한 도장 방식의 경우 처음에 사용한 것과 동일한 도료를 이용해서 1년에 한번 정도

마른 걸레에 도료를 발라서 전체적으로 걸래질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재도장 작업을 게을리한다고 해서 원목 마루에 균열이나 변형이 생겨 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 시공후 3 년 정도 매년 반복

실시해주고나면  나무 속에 포함된 도료가 쉽게 길이 들기 때문에  도장은 3 ~  5 년에 한번 정도로 연장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

라고 사카이씨는 말합니다.

바닥에 얼룩이나 상처가 생겨 버렸을 때의 대처법

생활하다 보면  음료를 쏟아 버리거나 실수로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하는 것들은  피할 수가 없겠지요. 특히 어린이나 애완 동물이 있는 가정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생겼을때 어떻게 대처를 하면 될까요?

원목마루도 일반적인 청소 방법과 다르지 않습니다.  음료수등을 쏟았거나 해서 마루가 더러워졌다면  바로 수건 등으로  닦아주면 됩니다.

마루에 얼룩이 붙어 버린 경우에도  바로 강산성이나 알칼리성 세제를 뿌리거나 스팀청소기를 사용하지 마세요.  커피 나 국물 등을 흘린 경우에도

대부분 걸레로 닦아주면 지워지는 경우가 많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만약 걸레로 닦아도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다면 사포를 이용해서 얼룩 표면을 문질러서 얼룩을 지우고 거기에만 오일 등 도료을 살짝 발라 주면 감쪽같이 새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목재의 섬유가 끊어지지 않을 정도의 작은 상처라면 상처 부근에 뜨거운 물을 뿌려서 닦아주면 어느 정도 복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마루재로 쓰이는 목재는 습기에 매우 강하지만 젖은 채로 방치해 버리는 것은 목재가 썩거나 할 수 있는 여지가 남길 수 있으니 물기를

확실히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원목 마루 실제로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검토하세요.

원목 마루는 일반 바닥에 비하면 초기 비용이 높을 수 있고  관리 면에서도 그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요구되어 지지만 앞으로 살아가는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긴 안목으로 볼 때  바닥재는 효율성 만으로 선택할 사항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장단점이 확실한 만큼 만약 원목 마루를 검토하고 계시다면, 꼭 함께 사는 가족과 함께 실제로 원목 마루를 채용하고 있는 주택을 방문해 보거나

원목 마루 제품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나무 향기를 맡아 보는 등의 경험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