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씨랜드 청소년수련관 화재사건

오래전 사건이지만 절대로 기억을 지울 수 없는 끔찍한 인재였습니다. 1999년 6월 30일에 일어난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건은 유치원생과 인솔 교사 등 23명의 사망자 피해를 입힌 사건입니다. 발화의 원인은 모기향에서 떨어진 불씨나 전기누전으로 추정되지만 명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가연성 단열재로 이루어진 샌드위치 패널에 불이 착화되어 불길이 삽시간에 크게 일어나면서 아이들이 미처 탈출하지 못한 채 건물이 전소되었던 가슴 아픈 사건입니다. 당시 건설사와 시 담당 공무원 간에 유착이 밝혀지면서 사용허가와 관련한 소방시설과 방염재 사용 등이 엉터리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가연성 자재인 샌드위치 패널이 아닌 무기질의 불연성 또는 자사의 아쿠아 우레탄 폼과 같은 준불연성 단열재만이라도 사용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2.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 화재

2010년 10월 1일 오전 11시 33분쯤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 주거용 오피스텔인 우신골든스위트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는 7시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화재는 4층 미화원 작업실 쪽에서 발화된 불이 중앙 계단 환풍 통로와 인화성이 강한 건물 외벽 패널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24층에 있는 2개 동 연결통로를 태웠고, 채 20여분도 되지않아 옥상까지 번지면서 스카이라운지와 펜트하우스, 37층 일부 세대를 불태웠습니다. 대형화재로 발전되었던 가장 큰 원인은 역시 가연성질의 인화성 외벽패널이었습니다. 이 건물은 알루미늄패널 안쪽에 단열 효과가 높은 유리섬유를 붙였고, 인화성 물질인 폴리염화비닐 접착제를 사용해 외벽에 패널을 고정하였으며, 이에 더하여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이 계단 환풍구를 통하여 상층부로 불어 불을 삽시간에 번지게 하였습니다.

 

 

3.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2017년 12월 21일에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건입니다. 지하 1층, 지상 8층의 건물로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발화되어 29명의 사망자와 37명의 부상자를 냈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배관 및 열선 보수작업 중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발화지점은 1층 필로티 주차장 천장입니다. 대형 화재로 진행된 원인은 여기서 발생한 점화원이 인근 가연성 스티로폼 단열재에 착화되어 화재가 계단실과, 승강기 옆에 있는 덤웨이터, 드라이비트 외벽을 통해 확산된 것이 주 원인이었습니다. 모두 가연성 인화물질이었습니다.

 

 


한국화재감식학회지에 실린 샌드위치 패널용 접착제의 화재 위험성에 관한 연구를 보면, 2010~2015년 발생한 화재는 모두 15만 8,450건입니다. 이 가운데 발화 요인에 의한 건물 구조별로 분석한 결과 가연성질의 샌드위치 패널이 7%(1만1099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공사비가 저렴하고 용이한 시공성으로 많이 사용되는 샌드위치 패널은 화재 발생 시 충진된 단열재로 인한 화재와 유독가스 발생의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위의 사건들과 그 원인을 생각해본다면 준불연의 단열재 사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래 표는 최근 10년간 가연성 건축자재로 인하여 발생한 대형화재 사건을 간략히 정리한 내용입니다.

일시

장소

피해

화재원인

비고

2008.1.7

이천

냉동창고

40명 사망,

10명 부상

화기작업

(용접)

가연성 샌드위치 패널,

소방 펌프 토출측 밸브 잠금

‘08.12.5’

이천

물류창고

7명 사망

화기작업

(용접)

가연성 샌드위치 패널,

소방 펌프 토출측 밸브 잠금

‘09.11.14’

부산

실내사격장

15명 사망

미상

가연성 내장재(흡음재),

창문 철판 폐쇄, 비좁은 통로

2010.10.1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 화재

5명 부상

전기 누전

알루미늄 패널 내 유리섬유, 폴리염화비닐 접착제

2017.12.21

제천

스포츠센터

29명 사망,

37명 부상

전기배선 및 열선 작업

가연성 스티로폼 샌드위치 패널, 드라이비트

2018.8.21

인천

세일전자

9명 사망,

6명 부상

전기배선 이상

가연성 스티로폼 샌드위치 패널

한국화재보험협회 웹진 2018.09 참고 후 재구성

 

자사의 아쿠아 우레탄 폼 단열재는 자기소화성을 가진 고품질의 준불연 단열재입니다. 화재가 발생하여도 스스로 발화성을 저하시키며 유해가스를 막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신기술 우레탄 폼입니다. 아래 영상은 2018년 도쿄마켓와이드(「東京マーケットワイド」New Stage )라는 도쿄증권거래소 내 방송을 통해 「nippon AQUA」의 나카무라 후미타카(中村文隆) 대표가 직접 단열재를 소개하고 시연하는 모습입니다. 단열재로서 아쿠아 우레탄 폼은 기밀성과 단열성을 갖는 우수한 단열재일 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 시 착화하지 않는 준불연 단열재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사의 아쿠아 우레탄 폼 단열재는 자기소화성을 가진 고품질의 준불연 단열재입니다. 화재가 발생하여도 스스로 발화성을 저하시키며 유해가스를 막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신기술 우레탄 폼입니다. 아래 영상은 2018년 도쿄마켓와이드(「東京マーケットワイド」New Stage )라는 도쿄증권거래소 내 방송을 통해 「nippon AQUA」의 나카무라 후미타카(中村文隆) 대표가 직접 단열재를 소개하고 시연하는 모습입니다. 단열재로서 아쿠아 우레탄 폼은 기밀성과 단열성을 갖는 우수한 단열재일 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 시 착화하지 않는 준불연 단열재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에 나타났던 우리나라 대형 화재 사건들에서 이러한 준불연 성능의 고품질 단열재를 사용하였더라면, 사전에 충분히 막아내거나 줄일 수 있는 사고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