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에서 말하는 주문 주택!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만드는 맞춤형 단독주택의 대해서 적어 볼까 합니다.

한국에서는 단독주택을 구매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문 편이고 특히나 설계까지 포함됨 맞춤형 단독주택은 상당히 더더욱 드문편 입니다.

그러다보니 단독주택 구매시 무엇이 중요한지 어떤걸 생각해야 되는지 물어볼곳도 마땅한 곳이 없죠.

일본에서는 중목구조 단독주택이 일반적이다보니 이런 주문주택이 굉장히 흔한 편입니다.

결혼과 동시에 주택대출을 받아서 집을 구매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부부도 많죠.

이런 일본이다보니 단독주택 구매시 미리 고려할 점등 많은 조언등이 인터넷 상에 올라와 있는데요.

일본의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단독주택 건설시 고려해야될 점등을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내 집 만들기에서 100 점 만점인 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딘간 감점 되는 부분 , 일반적으로 살아보면 후회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죠.

이 ‘후회’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병’처럼 ‘사후처방’과 ‘사전예방’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전 예방」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에 걸리고 나면 “병마와 싸운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집은 “싸움”의 대상이 아니며 대상이 되어서도 안됩니다.”마음속으로 그려나가는 “나와 가족의 미래 “를 만들어가기 위한 즐거운 보금자리 입니다. 

그러한 만큼 “사후 처방”보다는 “사전 예방”이 중요 합니다.

1)어째서 후회하게 되는 걸까요?

1-1)너무나 무방비(지식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등산”을 할때는 사전준비가 절반이상 이라는 말을 들어 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등산을 가볍게 보고 제대로된 준비 없이 산에 오르면 도중에 오도 가도 못하고 크게 고생하기 마련이죠..

집 만들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독주택에 살아보고 싶은데 단독주택이란 어떤 걸까?

라고 생각 하고 바로 주택 전시회에 가보거나 바로 시공사에 문의를 해보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분들은 나중에 크게 후회 하기가 쉽습니다.

제대로된 준비도 없이 산중턱 까지 차로 이동하고 중반부터 등산 시작 하는 격이라고 할까요..

일단 등산을 시작하면 내려가지도 못하고 기세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기 마련입니다.

제대로된 장비도 지식도 없는 상황에서 주변 사람에게 의지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버리는 거죠.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결국 스스로 판단하기 힘들고, 다른 사람 이야기에 흔들리기만 합니다.이런 상황에서 시공사의 영업사원과 이야기가 진행 되기 시작하면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로 집만들기가 진행되기 쉽습니다.

 

1-2) 자신의 주장이 너무 강한 경우 (= 상대를 신용하지 못함)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집 만들기를 시작하면 자신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속이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건 너무 비싼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이건 또 너무 싼거 같기도 하고.

모르는 만큼 상대를 신용할 수 없고 물건의 가치도 알수가 없습니다.

상대를 신용할 수 없다보니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무작정 주장하게 되기도 합니다.그런 경우 주위의 조언도 받아들여지지 않죠.시야도 좁아지고 전체적인 모습보다는 그때 그때 단편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게 됬을때는 이미 늦어서 “후회”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건축주와 시공사의 관계가 ‘갈등’으로 이어지는 일반적인 패턴입니다. 신뢰감은 점점 없어지고 건축주는 “왜 내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지?”라고 생각하게되고 시공사는 “하자가 생기든 말든 원하는 대로 대충 해주고 돈만 받고 끝내자”라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의 하나는 시공사도 “감정을 가진 인간 ‘이기 때문입니다.

건축주와 시공사는 집이 완성될때가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존재 해야됩니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이 되어서는 좋은 집이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1-3) “좋다”의 기준이 없기 때문!

자신의 가치관이나 ‘좋다’의 기준이 없으면 자신의 판단과 선택에 자신감을 가질 수없으며 또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또한 그때 그때의 결정 결과에 대해서 ‘역시 또 다른 쪽이 좋았을지도 “하고 후회하게 되기 쉽습니다.

집 만들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무엇이 좋은지. 자신이 그리고 가족이 원하는 몇가지 기준을 정하는게 중요합니다.

이 기준이 정해져 있으면 집 만들기를 시작한 이후 가장 후회가 적은 선택을 할수 있으며,시공사 측에서도 건축주가 원하는 적절한 조언을 하기 쉬워 집니다.

그리고 시공사를 선택할때 “할인 캠페인중”이라거나 “한정 캐쉬백”등, 금전적으로 좋아보이는 조건이 있으면 “어쩐지 좋은 회사”라고 평가하게 되기 쉽습니다만.과연 이러한 조건들이 “좋은 집을 만들어줄 수 있는 시공사”의 “평가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자신이 원하는 “좋다”의 기준이 확실하면 시공사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2)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먼저 해야 할 일

2-1) 집을 만드는 목적 (= 정말 실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집 만들기는 집이 완성되고 끝이 아니라 거주하기 시작하면서가 시작입니다.

아무리 예쁘고 최신 기술이 적용된 집이라고 해도 그 집에 내가 원하는 삶이 없으면 그것은 내가 원하는 집이 될 수 없습니다.투자 목적으로 구매하는 집이 아닌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살기 위한 집이라면 그 집은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위한 수단이며 내삶의 편리한 도구가 되어야 됩니다.

예를 들어 “멋진 집을 만들어서 주변으로 부터 주목을 받고 싶다”는 것이 목적이라면 유명한 젊은 건축가에게 의뢰 하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의 편리함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포기해 야 될 것 입니다.왜냐하면 멋진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집이기 때문입니다.

실현하고자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이 실현시켜서 “목적”이 달성했다면 다른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싶을 정도의 마음을 가지시는게 좋습니다.모든게 100 % 완벽한 집은 없기 때문입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을겁니다.미리 자신이 집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부분을 확실히 정하고 그 부분에 최대한 집중한다면 가장 후회가 적은 집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2-2) 자신의 기준을 가질 것!(= 다른 사람에게 모든걸 맡기지 말것!)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지 먼저 자신이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그것을 알고 있으면 집 만들기 뿐만아니라 인생의 여러 선택의 순간에서도 망설이지 않고 후회가 적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기준이 없으면 결국 누군가에게 맡겨버리게 되고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게 되거나 상황에 따라서는 상대편을 탓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취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결국 자신 입니다. 내가 그리고 가족이 살아갈 집을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판단은 결국 자신이 해야 됩니다.

2-3) 여러가지 미리 예상을 해볼것! (= 시간을 들여서 공부할 것)

집 만들기를 하려면 어느 정도 공부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때도 “자신의 기준 ‘이 있다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기준이 없다면 조사할수록 너무 많은 정보에 알수가 없어지고. 오히려 불안이 강해지기 쉽습니다.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건가?” 객관적으로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 기준이 있으면 판단하기가 한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것을 조사해보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1)집 만들기는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가?

2)건축방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3)누구에게 부탁하는게 좋을까?

4)비용이 얼마나 들며 어떤방식으로 지출되는가?

5)인터넷이나 주변의 “후회”사례를 알아보고 그것이 왜 일어 났는지와 ‘실패’가 벌어졌다 때의 일도 상정 해 본다. (파고들면 하면 끝이 없기 때문에 적당히하는것도 중요.)

집 만들기를 구체적으로 하기 전에 반년에서 1년 정도 배우는 시간을 가져 보자. 주변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거나 블로그등 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면서 견학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2-4) 누구를위한 집인가? (= 불만 사항이나 신경쓰이는 부분을 참고 넘어가지 말것)

우선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불만 사항이나 신경쓰였지만 참고 넘어간 부분이 가득한 집에서 살아가면서 그 생활이 즐거울까요?

당신이 “기쁘면” 함께하는 가족도 기뻐집니다. 물론 그것이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심”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함께 살아가는 가족들 에게도 “원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많은 대화를 통해 상대를 존중해주며 서로 타협할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2-5) 맡길 부분은 맡길것! (= 전부 혼자서 하려고 하지 말것!)

맞춤형 단독 주택을 지을 경우 “주문자와 생산자”라는 구도로 일이 진행 되면 생각처럼 일이 잘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기본적으로 건축주가 알고 있는 지식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모든 부분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공사에게 어느정도 판단을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무방비하게 모든 걸 맡겨서는 안됩니다”

맡기고 나서 생기는 모든 결과는 일은 맡긴 당신의 책임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단을 맡기기 위해서는 우선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선 신뢰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공부하여 신뢰할수 있는 시공사를 선택하기 위한 판단의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기준을 바탕으로 신뢰 할수 있는 시공사를 선택하여 맡길 부분은 맡기고 함께 집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3) 주체적인 집 만들기와 의존적인 집 만들기

집 만들기는 건축주 · 설계자 · 시공사가 팀으로하는 것입니다.

“주체적인 집 만들기 ‘는 집 만들기라는 커다란 프로젝트에서 자신이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집을 목적으로 할것인가를 명확히 하는게 리더의 역할입니다.

건축주가 주체가 되며 설계자와 시공사와 한팀이 되어 조화롭게 목표를 달성해 나갑니다.

“의존적 집 만들기 ‘는 건축주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경우로 “시공사”가 주도하게 되고 건축주는 “시공사”에 의존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경우입니다.

결국 대부분의 판단을 시공사에 맡기게 되고 그 판단의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건축주”가 부담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완성된 집은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앞으로 완성된 집에서 살아갈 건축주와 가족이 정말로 원하는 집이 라고는 하기 힘듭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주체적인 집 만들기”라고 할수 있지만,”돈을 지불하는 것은 건축주인 나다”라는 마음으로 절대적인 권력자로서 자신의 주장만 요구하면서 너무 독선적으로 진행 하게되면 그또한 문제가 될수 있으므로 건축주 자신이 주체가 되면서도 팀원의 조언을 듣고 맡길부분은 맡기는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후회’하게 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여기까지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그것은 “무지에서는 오는 불안”이라고 생각 합니다.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고 “불안”하기 때문에 상대를 “신뢰”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모르는 상태로 선택 했기 때문에 “그때 이렇게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후회 합니다.

혼자 모든걸 결정하는게 아니라 신뢰할수 잇는 시공사와 팀을 짜서 진행 하는걸 상상 해보면 어떨까요?

누군가를 신뢰 할수 있다면 서로 의지하면서 안심하고 진행할수 있습니다.

“주체적인 집 만들기”의 경우 집만들기라는 프로젝트에 관련된 모두가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물론 그래도 100% 완변학 집이 만들어 질수는 없습니다.

어딘가 모자른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신뢰할 수있는 팀과 함께라면 문제가 생격도 대응해 줄거라는 믿음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에 대해서도 가장 “후회”가 적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

신뢰하는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신뢰의 근거를 얻기위한 공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간을 충분히 들여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나와 내 가족이 살아갈 집이기에 후회가 적은 집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