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슬랩

OKAMEI

Ι 창립 약70년 전통의 명목점

고래부터 관서지방의 목재 유통의 중심지중 하나 였던 오사카 나가호리에 위치한 명목점문점으로서 창립후 70년에 걸쳐서 명목을 취급해오고 있으며 현대에 들어서는 소수만 남았는 일본의 전통 목조 공예인 란마 장인을 보존하며 육성하고 있습니다.

(하단 사진)옛 목재시장이 위치했던 나가호리강의 모습.

Ι 우드 슬랩과 명목의 차이?

최근 국내에서는 우드슬랩이 많이 일반화 되어 우드슬랩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에서 말하는 명목(우드슬랩)의 정의는 수령 (200 년 이상) · 형상 · 크기 · 재질 등이 희귀하고 훌륭한 목재로 (특히 제재 된 목재 표면)의 감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건축 자재로 사용되는 것이 아님 인테리어의 중심이 되는 고급 목재로서 고대부터 일본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일본의 버블기에는 고급 명목의 경우 한장에 수십억을 호가하는 제품도 종종 시장에서 판매되고는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 일본 주택 대부분은 현대화된 서양식 주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주택 환경의 변화로 인한 수요의 감소로 인해 일부 최고급 재료를 제외하고는 수령 수십년 정도의 목재를 이용한 저렴한 명목이 다양하게 유통되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명목은 다양한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문양 에 따른 명칭이 존재하며 그에 따른 가치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Ι 포도목(葡萄杢)

포도가 영글어 있는 듯한 무늬가 특징.장식적인 가치가 높아 고급 명목으로 평가된다.

Ι 정목(柾目)

종심을 통과하는 단면에 직선으로 나무테가 지나가는 무늬.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선의 폭이 넓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Ι 게무늬 목(蟹杢)

게의 껍질을 연상시키는 듯한 무늬.다이나믹한 무늬가 특징이다.

Ι 메추라기 깃털 무늬(ウズラ杢)

메추라기의 깃털과 같은 문양이 특징이며 장식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무늬.

Ι 대나무목(笹杢)

대나무 잎파리를 연상시키는 무늬.선이 가늘고 물결치는 듯한 문양이 특징이다.

Ι 중목(中杢)

나무의 중심부에 나이테가 지나가며, 좌우로 직선으로 촘촘하게 나무테가 형성된 문양의 나무.

Ι 토리카이 명목시장의 특징

오사카 토리카이에 위치하고 있는 “명목시장”은 일본을 대표하는 3대 명목 경매장중에 하나입니다.
일본 전국에서 출품 되는 명목이 모이는 곳으로 정기적으로 경매가 열리며 “오사카명목협동조합”에 가입한 회원만이 경매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출품 되는 명목들은 생산자가 직접 출품하는 상품들로 저희 오카모토 명목점은 경매가 열리기 이전에 상품이 창고에 입하되는 시점에서 경매 출품 리스트를 입수하여 최상의 제품을 입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명목 경매는 전국의 유명 명목 시장을 중심으로 돌아가며 개최되기 때문에 경매 종료후 낙찰 되지 못한 상품은 다음 지역 경매장으로 이송되며 1~2개월 기준으로 전 상품이 교체 됩니다.

최고 품질의 고가 명목부터 일본 기준으로 문제가 있는 결점이 있지만 최저가로 구매한 특가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