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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단층주택의 매력2019-10-16 15:46:49
작성자 Level 10

 주택의 수요는 여전히 가계의 여유로 인한 별장개념의 주말주택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은퇴 후 노년기를 삶의 여유로 채우고자 하는 건축주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기왕이면 산과 바다가 있는 자연과 함께 말입니다


수도권 근교의 타운하우스 개발이나 도심에서 벗어난 개인주택 설계에 관한 상담 건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이제는 삶의 가치에 관한 우리의 생각들이 보다 여유로워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친환경적 건축인 중목구조에 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택의 취향도 차츰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 주택은 노부부 두 사람의 공간인 만큼 큰 규모보다는 작고 소박하고 따뜻한 주택을 갖는 것으로 말입니다

관리차원에서도 상당히 효율적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작은 규모의 단층 주택에 관한 여러 가지 장점과 주의점 등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계단


 주택의 실 건축주들은 은퇴 후 노년에 접어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계단에 대한 부담을 많이 갖고 계십니다. 단층주택에 경우 계단을 설치할 필요가 때문에 계단으로 손실되는 공용 면적을 다른 확보할 수 있어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층간소음


 목조주택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바로 층간소음입니다. 특히 경량목구조의 경우 그 정도가 두드러집니다. 윗층에서 일어나는 소음이 내력벽을 통해 그대로 아래층에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층의 경우 윗층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이러한 층간소음에서 자유롭습니다. 참고로 중목구조의 경우 post & beam 라멘구조로 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층간소음에서 자유롭습니다. 윗층이 있는 주택계획이라면 중목구조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3. 화장실


 다층주택의 경우 화장실은 각 층마다 배치해야만 합니다. 자녀나 손님들이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다른 층으로 수직 이동하는 것은 매우 불편할 것입니다. 그 결과 층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화장실로 손실되는 면적도 늘어날 것입니다.



 



4. 자유로운 천장높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문화재 보호조례」에 의거 지역지구의 특성상 건축물 높이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대지라면 단충 계획이 불가피하게 됩니다. 그러나 단층이지만 건축물 자체의 높이는 높아질 수 있어 거실과 같은 가족룸에 오픈형 천장 설계가 가능해집니다. <오픈형 천장의 활용 참고>  또한 다락방 설계도 가능해서 특별한 공간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다락방의 활용 참고>



 



5. 에너지 절감


 다층주택에 비해 단층주택은 건축물 체적이 적어 에너지효율에 그 효과를 발휘합니다.





6. 건물 유지관리


 건축물의 규모가 작아 유지관리에 용이합니다. 대지가 넓고 2층이나 3층 규모의 주택은 고령의 건축주께서 직접 관리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으며, 비용발생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작은 주택은 건축물의 손실이나 하자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또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작은 집을 직접 내손으로 관리할 때에 아름다운 100년 주택을 이룰 수 있습니다.



 



7. 시인성

 

중심공간(거실)에서 모든 실들에 대한 시인성이 뛰어납니다. 가장 보편적 평면구조인 아파트의 평면을 보더라고 거실공간이 평면에서 가장 중심공간이 됩니다. 이는 가족룸으로서 각 실과의 연계성을 위한 평면구조입니다. 주택의 평면이 꼭 아파트와 같지 않더라도 단충의 중심공간에서는 각 실과의 연계 혹인 시선만이라도 연결지어질 수 있는 평면구성이 이루어집니다.